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런 트럼프 (문단 편집) == 외모 == 도널드 트럼프의 늦둥이 아들인 데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당시 매우 뛰어난 외모를 가진 [[미소년]]이었기 때문에, 당시 미국 여성들은 "아버지는 싫지만 아들은 좋다"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다. 다만 성장하면서 어릴 적의 소년스러운 [[마의 16세|외모가 급변]]해버려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.[*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190821/97055132/1|"못 알아볼 뻔"…미국인들, 트럼프 막내 배런 외모 급변에 실망감]]] 사실 배런은 트럼프의 자녀들 중 아버지의 외모를 가장 많이 물려받았다는 평을 듣는다.[*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배런과 판박이이다.] 배런을 더 유명하게 만들어준 건 '''충격적인 키이다.''' 177cm인 어머니와 192cm인 아버지[* 현재는 노화로 줄어서 188cm 정도이다.]의 키 유전자를 가장 잘 이어받았는지 형제들보다 훨씬 크다. 2016년 10살이었던 당시의 키가 175cm였고, 2020년에는 195cm를 넘기며 트럼프 일가 중 최장신이 되었다. '''2021년에는 2m를 넘겼으며 여전히 성장중이다.''' 도널드 트럼프가 배런의 키는 6피트 8인치(203cm)까지 자랄 것 같다고 얘기한 적도 있다. 현재도 고등학생으로는 믿기지 않는 큰 키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등학생 중 한 명이다. 2021년부터 체중도 100kg이 넘는다. 그러나 2m가 넘는 신장을 감안하면 그리 많이 나가는 체중은 아니다. [[일본]]에서 의외의 인기를 끌었다. 배런을 소재로 한 [[https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744/read/34139399?|동인지]](...)가 나오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